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로 파리시안 (문단 편집) == 파이팅 스타일 == 9세부터 유도를 수련해 왔으며, 각종 주니어 대회를 휩쓸며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유도를 베이스로 한 그래플링은 웰터급 내에서도 정상급. 클린치에서의 상체싸움이 발군에 주짓수도 블랙벨트인 만큼 그라운드에서의 서브미션 능력도 뛰어나며, 레슬링도 수준급이다. 특히 유도의 허리후리기식 테이크다운은 MMA 전 체급을 통틀어 단연 최고. 레슬링이 받쳐 준다는 전제 하에서의 타격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체력이나, 멘탈이 매우 뛰어나다. [[파일:external/pds20.egloos.com/e0066657_4d020319abbac.gif]] 이런게 MMA 시합에서 나온다 단점이라면 이런 장점들도 최강의 경쟁자들을 상대로는 통하지 않았다. 레슬링이 뛰어나긴 했지만 그것으로 최고가 되진 못했고, 일단 레슬링이 먹히지 않는 상대에게 타격으로 털리는 일도 많았다. 하지만 안정적인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꾸준한 활약을 보였기에 그를 UFC 웰터급의 게이트 키퍼로 보는 시각이 있다. 사실 파리시안에게 이긴 상대는 모두 UFC에서 타이틀샷을 받은 선수들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